열정을 담은 <위대한 캡틴> 뮤지컬 공연, 동원그룹 32기 신입사원 연수 현장

동원그룹의 미래이자 빛나는 슈퍼스타가 되고 싶은 이들! 바로 동원그룹 32기 신입사원인데요. 지난 8월, 20일간 45명의 신입사원이 피, 땀, 눈물을 흘려 준비한 <위대한 캡틴> 뮤지컬 공연이 시작됐습니다. 이날은 동원그룹 32기 신입사원 연수 중 비전 퍼포먼스 교육 과정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날이었어요. 동원그룹 32기 신입사원이 직접 준비한 뮤지컬이라니, 벌써 궁금해지는데요. 바다 영웅들인 장보고, 이순신, 청년 김재철 회장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특별한 동원그룹 신입사원 연수 현장으로 지금 초대합니다!

동원그룹 32기 신입사원은 연수 내내 노래, 춤, 연기 연습은 물론 손수 무대를 꾸미는 등 완벽한 공연을 위해 노력했어요.

최종 리허설을 앞두고 공연장 곳곳에서는 마지막 연습이 한창이었는데요. 완벽한 마무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열정으로 똘똘 뭉친 동원그룹 32기 신입사원의 끈기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위대한 캡틴> 뮤지컬은 장보고, 이순신, 청년 김재철 회장의 스토리를 모은 뮤지컬입니다. 신입사원 특유의 포부와 각오가 투영되어 더 멋졌어요. 포기하지 않는 장보고의 도전, 이순신의 열성, 남다른 시각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창조한 김재철 회장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뮤지컬이 시작되자 긴장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열연을 펼치는 신입사원 32기! 그동안의 연습과 노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어요. 대사부터 눈빛 하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으로 무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통해 동원그룹의 열성, 도전, 창조 정신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청년 김재철 조, 중창단 조, 장보고 조, 이순신 조, 퍼포먼스 조. 총 5개의 조로 나뉘어 뮤지컬 공연을 멋지게 끝낸 신입사원 32기! 공연을 멋지게 끝낸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들려드립니다.

신입사원 교육 중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극기 훈련까지 모두 성공했다는 청년 김재철조. 서로의 응원이 있어 뮤지컬 공연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끈끈한 동료애를 보여주었는데요. 청년 시절 김재철 회장처럼, 남다른 시각으로 새롭게 도전하는 신입사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보여주었습니다.

극과 극 사이를 꽉 채워준 중창단 조.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웅장한 노래부터 신나는 노래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는데요. 동원에서도 각 부서를 잇는 다리가 되어 긍정의 에너지를 널리 전파하겠다고 합니다!

동원F&B 창원 공장 견학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는 장보고 조.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생산 현장에서 노력하는 선배의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바다의 길을 개척한 장보고의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새롭게 도전하고 꾸준히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답니다.

위대한 캡틴의 오프닝 무대를 맡았던 이순신 조. 백족산 등반을 하며 동료들이 서로의 등을 밀어준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는데요. 함께 가야 멀리 간다는 말을 실감한 이들은 앞으로도 긍정 에너지를 널리 전파하겠다고 했답니다.

명량대첩을 현대무용으로 표현해 색다른 무대를 연출한 퍼포먼스 조. 협동과 단결을 위해선 칼 군무를 맞추는 비전 퍼포먼스가 최고였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동원그룹에서도 단합과 협동을 바탕으로 모범이 되는 사원이 되겠다고 하네요! 앞으로 퍼포먼스 조의 활약을 기대할 만하겠죠?

오늘은 동원그룹의 슈퍼스타가 될 신입사원 32기의 뮤지컬 공연 현장을 소개했습니다. 45명의 신입사원은 이번 비전 퍼포먼스를 통해 동원그룹의 열성, 도전, 창조의 정신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함께 경험하며 사내 문화와 동원그룹의 가치를 배우게 하는 동원그룹의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 바른 인재를 키우기 위한 고민의 흔적이 보였던 프로그램입니다. 45명의 동기와 함께 동원그룹의 빛나는 슈퍼스타가 될 32기! 동원그룹과 함께 항해를 시작할 이들의 앞날을 향해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