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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을 말하다/뉴스

[동원 뉴스] 술 마신 다음날엔 ‘양반 해장죽’, 동원F&B ‘양반 해장죽’ 3종 출시




 동원F&B는 술 마신 다음날 속을 달래줄 ‘양반 해장죽’ 3종을 출시했습니다.

종류는 ‘콩나물바지락죽’, ‘김치순두부죽’, ‘얼큰짬뽕죽’인데요.

해장에 좋은 원재료와 헛개열매 추출분말로 숙취해소에 효과적입니다.


동원F&B(대표이사 박성칠)가 업계 최초의 해장용 즉석죽, ‘양반 해장죽’ 3종(콩나물바지락죽, 김치순두부죽, 얼큰짬뽕죽)을 출시했습니다.


‘양반 해장죽’ 3종은 해장에 좋은 원재료들과 함께 소화가 잘되는 국내산 찹쌀을 정성껏 쑤어 음주 후 허한 속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으며, 헛개 열매 추출분말을 더해 숙취해소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모든 원재료를 솥에 한꺼번에 넣어 오랜 시간 쑤는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깊은 맛이 우러나오며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콩나물바지락죽’은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한 콩나물과 싱싱한 바지락으로 시원한 전주 콩나물국밥의 맛을 구현했으며, ‘김치순두부죽’은 잘 익은 김치와 고소한 순두부를 넣어 칼칼하고 개운합니다. 또한 ‘얼큰짬뽕죽’은 새우, 바지락 등 풍부한 해산물을 통해 해물짬뽕의 얼큰한 맛을 구현했습니다.


동원F&B 관계자는 “‘양반 해장죽’은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소화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음주 후 속풀이에 안성맞춤”이라며 “가정간편식(HMR) 시장 즉석죽 부문의 14년 연속 1위 브랜드인 ‘양반죽’은 앞으로도 소비층을 더욱 세분화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양반 해장죽’ 3종은 285g으로 개당 2,98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