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레시피! 덴마크 생크림으로 만드는 티라미수&생초콜릿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연인들끼리 카드나 선물을 주고 받는 이 날에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만큼이나 달콤한 초콜릿을 선물하곤 하는데요. 조금 더 특별한 선물을 원한다면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달달한 디저트 선물은 어떨까요? 

오늘은 동원F&B ‘덴마크 생크림’ 제품을 활용해 티라미수와 생초콜릿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언뜻 듣기엔 어려워 보이지만 덴마크 생크림과 몇 가지 재료만 있다면 오븐 없이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보기만해도 달콤해지는 발렌타인데이 레시피, 지금 공개합니다!

먼저 알려드릴 레시피는 커피향 솔솔 나는 디저트 ‘티라미수’입니다. 많이 달지 않고 부드러워서 남자들도 좋아하는 디저트죠. ‘티라미수(Tiramisu)’라는 말은 이탈리아어로 ‘나를 들어 올리다’를 뜻하는데요. 의역하면 ‘기운이 나게 하다’, ‘기분을 좋게 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한입 베어물면 이름처럼 기분 좋아지는 디저트, 티라미수! 함께 만들어볼까요?

 

<재료>

덴마크 생크림, 크림치즈, 카스텔라, 커피가루, 코코아파우더

다음으로 알려드릴 레시피는 발렌타인데이에 빠질 수 없는 ‘초콜릿’입니다. 하지만 평범한 초콜릿이라면 재미 없겠죠. 덴마크 생크림을 넣어 더욱 달콤하고 쫀쫀한 생초콜릿을 만들어 볼 텐데요. 일본의 유명 초콜릿 브랜드 ‘로O스’ 부럽지 않은 생초콜릿 레시피, 함께 볼까요?

 

<재료>

덴마크 생크림, 다크 초콜릿, 코코아파우더

오늘은 로맨틱한 날에 어울리는 디저트 레시피를 보여드렸습니다. 재료도 방법도 꽤나 간단한데요. 발렌타인데이처럼 특별한 날에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선물이라면 그 의미가 더 특별해지겠죠? 이번 발렌타인데이엔 직접 만든 티라미수와 생초콜릿 선물로 사랑하는 사람과 더욱 달달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