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통 시장의 화두는 새로운 소비 권력, Z세대입니다. Z세대는 1980년대 태어난 Y세대의 다음으로, 1990년대 중반 이후 태어난 13~21세의 세대를 말하는데요. 구매력은 약하지만 막강한 정보력을 바탕으로 부모의 구매 패턴의 영향을 미치며 신소비권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유통 기업에서는 Z세대의 관심을 사로 잡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Z세대의 영향력과 이들을 고객으로 유치하기 위한 유통기업의 움직임에 대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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