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 모락모락 나는 어묵탕을 안주 삼아 소주잔을 기울이다 보면 마음마저 노곤한 느낌이 듭니다. 술 한 잔이 건네는 여유와 위로로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는 분이 많을 텐데요. 이왕이면 건강한 안주와 함께 술을 즐기면 더욱 좋겠죠! 동원의 바른 생각을 담아 만든 <동원 바른어묵>으로 건강한 홈술을 완성해 보겠습니다.
연이은 회식과 송년회, 모임으로 우리의 위장은 무척 피곤한 상태입니다. 이럴 때 자극적인 안주는 자칫 위염이나 소화불량 같은 증상을 가져올 수 있는데요. 부드러운 식감의 어묵 요리는 어떤 술에도 잘 어울릴 뿐 아니라 건강한 안주로 제격입니다.
어묵은 생선 살을 으깨어 소금 등의 조미료를 섞어 반죽해 튀기는 음식입니다. 따라서 어묵의 맛과 품질은 재료와 기름이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동원 바른어묵>은 풍부한 연육과 야채 반죽을 매일 교체하는 깨끗한 카놀라유에 튀겨낸 제품입니다. 게다가 별도의 양념이나 조미료가 필요 없다는 것도 강점! 불과 팬만 있으면 동봉된 재료로만 금세 근사한 요리가 탄생하니 무척 편리합니다. 뚝딱 완성하는 어묵 안주, <동원 바른어묵>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첫 번째 제품은 오징어가 가득 들어간 해물전 어묵과 액상 타입의 어묵탕 소스가 2개 들어 있는 <바른어묵 시원한 어묵탕>입니다. 어묵탕을 두 번에 걸쳐 나눠 조리할 수 있도록 2개의 소스가 들어 있으니, 혼술족도 걱정 없겠죠?
물을 팔팔 끓인 후, 동봉된 소스와 해물전 어묵을 넣어주면 깊은 맛의 뜨끈한 어묵탕이 뚝딱 만들어집니다. 취향에 따라 물을 끓일 때 무를 넣어도 좋습니다. 해물전에 함유된 오징어와 야채의 깊은 맛이 국물에 우러나와 갖은 재료를 넣어 끓은 육수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소주와 그야말로 찰떡궁합입니다.
다음은 어묵 볶음을 뚝딱 만들 수 있는 <바른어묵 굴소스 비법어묵>과 <바른어묵 매콤소스비법어묵>입니다. 동봉된 비법소스 덕분에 요리가 미숙한 초보도 ‘엄마 손맛’ 재현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어묵을 비법 소스와 버무려 볶으면 어묵볶음이 완성됩니다. 4인 가족을 고려한 푸짐한 양으로, 여럿이 둘러앉은 술상에도 제격인데요. <바른어묵 굴소스 비법어묵>의 비법소스는 ‘팬더 굴소스’를 5.5% 함유해,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아이들 밥 반찬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반면 <바른어묵 매콤소스 비법어묵>는 고추장 44%, 짬뽕 페이스트 등으로 만든 매콤한 소스가 달콤하면서도 깊은 맛을 선사합니다. 입맛대로 양파나 피망, 파프리카 같은 채소를 가감해도 좋겠죠?
마지막으로 소개할 제품은 <바른어묵 김치전>과 <바른어묵 해물전>!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는 색다른 전을 맛볼 수 있답니다.
약한 불로 달군 팬에 1분만 올려두면 술 안주가 뚝딱! 네모난 판처럼 생긴 제품으로 시중에서 판매하는 사각 어묵처럼 잡채나 김밥 등에 활용해도 좋답니다. <바른어묵 김치전>과 <바른어묵 해물전>은 연육, 감자전분, 오징어, 김치 등의 고명이 풍성하게 들어 있어, 전 요리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맛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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