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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을 말하다/뉴스

[동원 뉴스] 동원F&B, 명품 냉장햄 ‘덴마크햄’ 브랜드 론칭


우리 집 식탁에 없으면 섭섭한, 맛있는 반찬 햄!

이제는 햄 반찬도 좀 더 특별하게 즐기세요~ 온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동원 F&B에서

자신 있게 내세운 동원F&B표 명품햄 덴마크햄브랜드를 론칭 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덴마크산 돈육만을 사용해 건강한 맛을 전하는 덴마크햄,

지금 바로 소개할게요!



동원F&B(대표이사 박성칠)가 국내 최초로 청정지역 덴마크의 돼지고기만을 사용해 만든 명품 냉장햄 브랜드 ‘덴마크햄’을 론칭했습니다.


‘덴마크햄’은 덴마크 정부에서 인증하는 품질 좋은 돈육만을 사용합니다. 세계 최대 축산물 수출국 덴마크는 친환경적 축산기술과 정책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돈육을 생산하고 있는데요. 


특히 최고의 복지국가답게 돼지도 동물복지정책을 통해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키우는 것으로 유명하답니다. 덴마크 돼지는 태어난 순간부터 청정지역의 넓고 깨끗한 농장에서 항생제 없이 친환경식 사료를 먹고 자라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관리 받는 덕분에 덴마크는 최근 20년 간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출생부터 도축까지 친환경적으로 안전하게 관리 받은 덴마크산 돈육은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전세계로 수출되고 있답니다.


동원F&B는 100% 덴마크 돈육으로 만든 ‘덴마크햄’ 브랜드 론칭과 함께 소시지, 베이컨, 둥근햄 등 6종의 냉장햄(덴마크햄, 덴마크 비엔나, 덴마크 후랑크, 덴마크 화이트 비엔나, 덴마크 화이트 후랑크, 덴마크 베이컨)을 선보였습니다.


‘덴마크 둥근햄’과 ‘덴마크 비엔나’, ‘덴마크 후랑크’는 덴마크의 전통적인 햄 제조방식인 유럽산 너도밤나무 훈연과정을 통해 햄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햄의 발색제로 사용되는 합성아질산나트륨도 완전히 빼 건강함을 지켰으며, 하얀 색으로 눈길을 끄는 ‘덴마크 화이트 비엔나’와 ‘덴마크 화이트 후랑크’는 우유와 파슬리, 로즈마리에 덴마크 돈육을 재워 더욱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지요.


‘덴마크햄’ 제품 뒷면에는 토마스 리먼 주한 덴마크 대사의 추천사와 함께 서명이 새겨져 있으며,추천사는 ‘선진화된 덴마크 축산기술 통해 생산된 돈육으로 만든 덴마크햄, 한국 소비자들도 좋아할 것’ 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동원F&B 관계자는 “덴마크햄은 프리미엄 냉장햄 시장 중에서도 가장 고급스러우며 건강한 햄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덴마크햄을 통해 올해 50억 원, 내년에는 200억의 매출을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덴마크햄 가격은, ‘덴마크 비엔나’와 ‘덴마크 화이트 비엔나’가 각각 260g 2봉 묶음에 7,980원이며 ‘덴마크 후랑크’와 ‘덴마크 화이트 후랑크’가 각각 250g 2봉 묶음에 7,980원, ‘덴마크 둥근햄’이 400g 1봉에 6,980원이며 ‘덴마크 베이컨’이 100g 3봉에 7,980원입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건강한 햄으로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