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평전 시리즈 : 사회공헌 편] 젊은 날의 경험이 인생의 자산! 동원 글로벌 익스플로러

김재철 회장은 동원육영재단을 통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동원 책꾸러기 사업을 진행하는 등 젊은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왔습니다. 그는 기성세대를 믿지 못하고 사회를 불신하며, 이 나라를 떠나야겠다고 생각하는 젊은이들이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무역협회 회장 시절에 1년에 50여 명의 학생들에게 배낭여행을 보내주는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도 외국에 나가 보면 생각이 좀 달라질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지요.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가서 보라! 그리고 깨우치라!” 사람이 나빠서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몰라서 잘못 생각할 수 있다. 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밖으로 나가 직접 체험해보는 일이다.” ‘동원 글로벌 익스플로러’ 또한 이러한 생각에서 비롯된 프로그램인데요. 젊은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꿈 지원 프로젝트, 동원 글로벌 익스플로러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

김재철 회장은 동원육영재단을 통해 인재육성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에게 이러한 활동은 어느 정도 기업 규모가 되면 으레 해야 하는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기업 활동처럼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내야 할 필생의 과업이죠. 그능 광야에 씨를 뿌린다는 마음으로 동원육영재단을 통해 젊은 날의 꿈을 실현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