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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을 말하다/브랜드 이야기

[김재철 평전 시리즈 : 사회공헌 편] 사내 인재를 키우는 방법② – 목요 세미나

1,000회, 2,000회 혹은 그 이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는 일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김재철 회장은 사내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40여 년 동안 거의 매주 세미나를 개최해 왔는데요. 이렇게 이어온 목요 세미나는 내달 6월이면 2,000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는 사람은 늘 새로운 것을 배워야 깨우칠 수 있다는 그의 신념에서 비롯된 것으로, 옳다고 생각되면 꾸준히 해내는 그의 끈기와 열정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굳건한 신념을 바탕으로 한 사내 인재 육성 그 두 번째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까요? 

         

 












임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위해 시작된 목요 세미나는 현재 매월 4주를 기준으로 해서, 외부 저명인사 초청 세미나 1회, 임직원들이 연구주제를 정해서 발표하는 개별 세미나 1회, 팀 내 현안 과제에 대한 발표 또는 의견 나눔의 형태로 진행되는 팀별 세미나 2회로 구성되어 실시되고 있습니다. 꾸준한 세미나를 바탕으로 임직원들은 매주 한 뼘 더 성장하고 있는데요. 좋은 명사들의 강연과 함께 알찬 내용으로 목요 세미나는 3,000회, 4,000회, 5,000회를 향해 앞으로도 쭉 이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