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을 즐기다/리빙&컬쳐

[청춘동원 서포터즈] 집에서 즐기는 해피 할로윈 데이!


10월 31일은 무슨 날? 할로윈 데이! 할로윈 데이를 맞아 많은 곳에서 축제가 열린답니다. 하지만 축제를 하는 곳은 너무 멀고, 입장료는 비싸고... 어디 제대로 즐기는 법 없을까 고민하는 당신!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할로윈 데이 홈 파티! 친구들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저를 따라오세요! 



와! 여기가 할로윈 데이 파티장인가 봐요! 정말 잘 꾸며졌죠? 어디 파티장일까요? 바로... 제 친구의 집이랍니다! 할로윈 데이를 맞아 저와 친구가 꾸며보았어요. 비쌀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모든 물건이 있다는 ‘다있소’에서 22,000원에 준비할 수 있었답니다.



금방이라도 귀신들이 몰려와 놀 것만 같죠? 할로윈 데이의 상징인 주황색과 검은색의 장식들이 섞여 제대로 된 할로윈의 분위기를 낸답니다.



작은 호박 바구니들. 그 속엔 사탕과 초코릿들이 가득 담겨있어요. 귀여운 아이들이 문들 두드리며 ‘사탕 주세요’라고 외친다며 바로 하나 건네줄 수 있답니다. 또 주황빛을 내는 아이언맨 조명은 불을 다 끈 뒤에 은은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니 환상이죠?



와! 잘 차려진 음식들! 이 맛있는 음식들은 어디서 난 걸까요?



바로 이 동원 음식들이 변신한 거랍니다! 파티 음식으로 딱, 제 입맛에도 딱이었어요. 특히 저 ‘한입망고’! 파티와 함께 칵테일, 와인 등과 먹기 좋았답니다. 게다가 따로 조리가 필요 없이 바로 한 입에 쏙 놓을 수 있으니 더 좋죠?



맛있는 음식들, 이대로 넘어가긴 아쉽죠? 동원 제품으로 만든 파티 음식 하나씩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먼저 참치 망고 카나페입니다. 동원하면 역시 참치! 참치하면 역시 동원! 믿음직스러운 동원참치와 달달한 한입망고를 고소한 크래커 위에 올려보았어요. 말로만 듣던 전설의 조합!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단, 만들어 놓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크래커가 눅눅해져 당황스럽답니다. 꼭 만들어서 바로 드셔보세요!



다음으로 팽이 베이컨 말이입니다. 탱글한 식감이 살아있는 팽이버섯을 기름이 살짝 흐르는 부드러운 베이컨으로 말았답니다. 정말 맛있어요. 오늘의 최고의 메뉴! 맛있다는 말로는 부족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다양한 맛을 표현할 뇌가 순간 멈출 정도랍니다. 할로윈 데이고 분장이고 다 잊어버릴 만큼 맛있어요.



마지막으로 단호박 리챔 볶음밥! 할로윈을 맞아 얼굴 모양을 낸 단호박 안에 짜지 않아 맛 좋은 리챔을 넣은 볶음밥을 넣었어요. 달달한 단호박과 함께 먹는 볶음밥으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답니다. 할로윈 분위기와 맛을 동시에 잡으니 일석이조죠?



어때요? 동원 제품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들 잘 즐기셨나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할로윈을 즐겨봐야죠! 할로윈 하면 뭐? 분장! 분장을 해야 잘 놀았다고 할 수 있죠. 저희의 분장 어떤가요? 한 명은 조커, 한 명은 할리퀸, 한 명은 자유로 귀신을 모티브로 분장을 했답니다. 그리고 마음껏 사진을 찍으며 놀아야 할로윈의 완성!



어느새 다가온 할로윈 데이! 놀이공원, 클럽 등 파티장으로 가는 것도 좋지만 집에서 소박하지만 열정을 다해 놀아보는 거 어떠세요? 비용도 저렴하고 눈치 볼 필요도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답니다. 그럼 우리 모두 해피 할로윈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