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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을 말하다/브랜드 이야기

캔참치, 참치회에서 참치스테이크까지! 동원참치의 놀라운 변신~

동원산업은 1982년 국내 최초로 캔참치를 도입하며 캔참치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후 캔참치는 간편하고 맛도 좋아 반찬부터 볶음밥, 찌개까지 우리 식탁에서 아주 친근한 메뉴로 자리잡았는데요. 오리지널에서 시작한 동원참치는 고추참치, 야채참치, 짜장참치를 넘어 동원참치라면, 동원참치삼각김밥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동원은 캔참치 이외의 다른 모습으로도 다양한 변신을 꾀하고 있는데요. 다랑어 속살, 황다랑어 속살 등 다양한 부위의 횟감용 참치를 출시했을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손쉽게 먹을 수 있도록 손질된 회덮밥용 참치도 출시했답니다. 올 12월에는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는 ‘동원참치 스테이크’까지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무궁무진하게 진화하고 있는 동원참치만의 다양한 제품들을 살펴보아요~!





 

‘동원’하면 ‘참치’, ‘참치’하면 ‘동원’이 떠오를 정도로 ‘동원’은 참치의 대명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내 최초로 캔참치를 도입하며 이 시장을 개척한 장본인이기 때문인데요. 1982년 출시 당시 캔참치는 고급식품으로 분류되었으나, 90년대부터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엄마들의 간편한 도시락 반찬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또한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여행, 바캉스 등 야외활동도 증가하면서 휴대가 간편하고 조리하기도 쉬운 캔참치의 수요는 늘어만 갔죠. 2000년대 들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캔참치는 또 한 번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이렇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동원참치는 2014년 기준 누적판매량 50억 캔을 돌파하며 국내 수산 캔 시장에 새로운 기록을 세웠답니다.

이후 동원참치는 소비자들의 입맛과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는데요. 고추참치, 야채참치, 짜장참치부터 동원참치라면, 동원참치삼각김밥, 동원참치마요빵까지! 동원참치의 무궁무진한 변신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동원참치’를 캔참치만 떠올린다면 큰 오산! 동원은 캔참치 이외에도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횟감용 참치와 회덮밥용 참치가 바로 그것입니다. 동원산업은 오랜 노하우로 직접 잡은 싱싱한 참치를 횟감으로 썰어 ‘동원참치회’를 출시했는데요. 미지근한 물에 해동한 후, 한 입 크기로 썰어내면 식당에서 먹는 것이 부럽지 않은 참치회 완성! 그냥 회로 먹어도 맛있지만, 고슬고슬한 밥을 지어 초밥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답니다. 큐브모양으로 된 회덮밥용 참치도 있는데요. 해동하여 밥과 야채, 초장만 넣어 쓱쓱 비비면 정말 간단하게 회덮밥을 즐길 수 있죠. 동원산업에서 출시한 횟감용 참치와 덮밥용 참치로, 이제 집에서도 맛있게 신선한 참치회를 즐기세요~





 

참치의 변신은 어디까지일까요? 동원산업은 바다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아 집에서도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는 통참치 스테이크, ‘동원참치 스테이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다랑어 250g에 간장버터를 더해 별도의 양념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데요. 레어, 미디엄, 웰던 등 굽는 시간에 따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습니다. 겉에서는 은은한 불맛을, 속살에서는 참치회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색다른 기분을 내고 싶을 때, 동원참치 스테이크로 분위기 내보는 건 어떨까요?

    




출처 : 동원F&B 카카오스토리




캔참치에서 시작한 동원참치는 다양한 맛의 캔참치를 넘어 회, 회덮밥, 스테이크로까지 무궁무진한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참치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니!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인데요. 요즘처럼 특별한 사람들과 특별한 기분을 내고 싶은 연말, 동원참치회 혹은 동원참치 스테이크로 간편하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