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요리는 맛없다는 편견을 버리세요! 오늘은 동원F&B 더퀴진으로 3분 만에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법도 간단하지만, 맛은 전혀 간단하지 않은 3분 요리 레시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샌드위치를 3분 만에 만들 수 있을까요? 신제품 동원F&B 더퀴진 크랩샐러드 & 프랑크만 있다면 가능합니다.
칼로 모닝빵 가운데를 2/3 정도 나눠주세요. 식빵이나 치아바타 등 동원F&B 더퀴진 크랩샐러드 & 프랑크를 넣을 수 있는 크기의 빵이라면 뭐든지 좋아요.
그다음 동원F&B 더퀴진 크랩샐러드 & 프랑크를 모닝빵에 쏙~ 넣어주기만 하면 끝! 크랩샐러드가 있으므로 따로 샌드위치 속을 준비할 필요가 없답니다.
날씨가 선선해져 나들이를 계획하는 분이 많을 텐데요. 동원F&B 더퀴진 크랩샐러드 & 프랑크로 만든 샌드위치, 한번 준비해보면 어떨까요?
익숙한 볶음밥에서 낯설지만 맛있는 향기가 난다? 북유럽 스타일의 볶음밥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볶음밥 레시피! 동원 쎈쿡 퀴노아밥과 동원F&B 더퀴진 핫 치폴레 부어스트만 준비하면 끝~ 따로 볶음밥 재료가 없어도 되니 끼니 챙기기 귀찮은 자취생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레시피랍니다.
동원 쎈쿡 퀴노아밥을 전자레인지에 데운 후,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주세요. 수분이 날아갈 정도로 볶아주시면 된답니다.
동원F&B 더퀴진 핫 치폴레 부어스트를 가위로 잘게 자른 후, 미리 볶아 놓은 밥과 섞어줍니다.
그릇에 담아내면 북유럽의 맛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볶음밥 완성! 좋아하는 채소를 추가하거나 치즈를 뿌려도 좋겠죠?
역시 맥주는 소시지와 함께, 소시지 맥주 조합이 최고죠! 동원F&B 더퀴진 커리 부어스트만 있으면 맥주 안주 준비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동원F&B 더퀴진 커리 부어스트는 소시지에 커리 가루와 케첩을 뿌린 독일의 대표적인 국민 간식인데요. 조리과정과 조리도구가 따로 필요 없어요. 전자레인지로 40초만 데우면 OK.
시원한 맥주 한 모금, 동원F&B 더퀴진 커리 부어스트 한 입. 정말 환상의 맥주 안주랍니다. 혼술을 즐기는 분이라면 냉장고 속 필수 아이템이에요.
오늘은 동원F&B 더퀴진 제품을 활용한 3분 레시피를 알려드렸어요. 끼니를 자주 건너뛰는 분 등등!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를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꼭 한번 따라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3분만 투자하면 행복한 식사 시간을 만들 수 있는 팁, 앞으로도 많이 알려드릴게요.
'동원을 말하다 > 브랜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원F&B GNC 광고 온에어, 촬영 현장에서 만난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0) | 2017.09.05 |
---|---|
노르웨이 훈제연어가 우리 집 식탁에! 동원산업 슈페리어 노르웨이 훈제연어 (0) | 2017.08.31 |
와인병 DIY, 우아한 분위기 만드는 꿀팁 (0) | 2017.08.22 |
홈메이드 멕시코 요리, 참치 퀘사디아 (feat. 더참치 핫치폴레) (0) | 2017.08.18 |
맛있는 살코기 더참치 소이갈릭으로 만든, 참치 콜드 파스타 (0) | 2017.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