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육성, 고용, 창출, 납세.” 이 세 가지가 내 삶을 떠받친 철학이었습니다. 이것만은 내가 잘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젊은 날부터 해외로 다니면서 서러움을 많이 당했고 어떻게든 ‘나라가 잘 살아야 내가 있고 우리가 있다’는 생각은 확고했습니다.”
사람을 키우는 일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에 김재철 회장이 털어놓은 말입니다. 그가 걸어온 길을 보면 기업가로서뿐만 아니라 인재 양성에도 남다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찍이 ‘동원육영재단’을 설립하고 공익을 위해서도 노력해 온 김재철 회장의 인재 육성 이야기, 함께 볼까요?
김재철 회장은 사람을 유일한 자원으로 보고,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인재육성을 국가 발전의 원동력으로 생각해 왔습니다. 때문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행의 일환으로 교육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제공해 왔는데요. 앞으로도 계속 될 김재철 회장의 다양한 인재육성활동에 더욱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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