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구역의 립 덕후는 나야, B양>의 파우치입니다. ‘하늘 아래 같은 색조는 없다’를 외치고 다니는 여대생 B는 그녀의 신념답게 립 제품이 엄청 많았습니다. 이것도 간추려서 추천해주고 싶은 것만 갖고 왔다는데요! 그녀가 당당하게 추천하는 제품들 무엇인지 한번 보러갈까요?
어떠셨나요? B양의 파우치에서도 참 좋은 꿀템들이 많았죠? 다양한 색감이 많은 기사여서 더욱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마지막 기사는 바로 <섹시한 패션피플은 바로 나, 여대생 C> 의 파우치를 파헤쳐 볼 예정이에요! ‘패션 피플의 화장법이 궁금하다!’하시는 분들 모두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그럼 마지막 3편 기사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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