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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설관리, 협업으로 완벽하게! 동원건설산업과 에이치와이플러스의 무결점 시설관리 동원건설산업과 에이치와이플러스는 대학 시설관리 영역에 특화된 전략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시설관리를 12년 연속 수행해오고 있는 동원건설산업 PM사업부와 대형 시설 미화 관리에 최적의 노하우를 가진 에이치와이플러스의 협업 사례를 들여다봤습니다.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에도 건물 입구는 깔끔하고 단정했습니다.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TIP 생활관은 준공한 지 12년이 넘었음에도 이제 막 지은 듯 새 건물 같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동원건설산업 PM사업부가 준공 이후 줄곧 관리해오고 있는 이 건물은 약 1,500명의 인원을 수용하는 대규모 학생생활관입니다. 60개의 연구소와 푸드코트, 서점, 편의점, 카페 등 25개의 복지시설까지 갖춘 복합시설인 만큼 관.. 더보기
소소한 동원인의 행복, 소동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 ‘소확행’. 동원그룹은 임직원들의 소확행을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원그룹은 임직원 개인의 삶을 위해, 임직원의 가족을 위해, 임직원과 함께 일하는 동료를 위해 동행합니다. 동원인의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해 늘 함께하는 동원그룹, 그리고 동원인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소개합니다. 동원그룹은 열심히 일한 동원인에게 달콤한 휴식을 선사하기 위한 리프레시 휴가제도를 마련했습니다. 리프레시 휴가 4일에 연차 1일을 더해 주말 포함 최장 9일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 제도는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임직원의 몸과 마음을 힐링하자는 취지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동원F&B 펫푸드사업부 이준우 과장은 리프레시 휴가 제도를 사용해 인도에 다녀왔는데요. 무작.. 더보기
2018 부산국제수산무역 EXPO를 빛낸 동원산업 간편식 이모저모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수산 종합 전문 무역박람회인 2018 부산국제수산무역 EXPO가 지난 31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습니다. 부산광역시 주최, 벡스코, 한국수산무역협회 주관, 해양수산부, 한국수산회, 한국원양산업협회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수산 바이어,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는데요. 동원산업도 이 축제에 참여해 전 세계 바이어를 비롯해 관람객들과 많은 것들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함으로 가득했던 동원산업 부스로 지금 바로 떠나볼까요? 부산국제수산무역 EXPO는 우리 수산물과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이며 수출 기회를 확대하는 교류의 장입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2018 부산국제수산무역 EXPO는 10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더보기
잔잔한 감성 넘치는 동원F&B GNC CM팀의 가을 피크닉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면 어쩐지 소풍을 떠나고 싶습니다. 반드시 멀리 가야 할 까닭은 없습니다. 복잡한 서울에도 색다른 나들이 장소는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요즘 들어 유난히 분주한 나날을 보내는 동원F&B GNC CM팀원들에게도 쉼표는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그들이 전시장 나들이를 감행했습니다. 하루를 충실하게 살아가다가도, 어느 날 문득 찾아오는 물음표 앞에 고개가 갸웃해질 때가 있습니다. 가을을 맞아 동원F&B GNC CM팀이 특별한 나들이를 나선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요즘 너무 무미건조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위를 둘러보니 팀원들의 하루도 저와 크게 다르지 않은 거예요. 이런 자리를 통해 팀원들이 좀 더 일상의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신청 사연을 .. 더보기
오늘도 꿈을 향해 한 걸음, 부경대 라이프 아카데미 지식과 인성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가 대학에서 그 가치를 실현합니다. 전국 9개 대학이 독서와 토론, 강연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는데요. 이 중 2017년 출범해 매년 꾸준히 많은 대학생에게 ‘배움’과 ‘함께’의 가치를 일깨워주고 있는 부경대 라이프 아카데미를 찾았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며 스스로 인생을 설계하고,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부경대 라이프 아카데미 학생들을 만나볼까요? 부경대 라이프 아카데미 1교시는 아름다운서당 문창재 교수님의 인문 수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나쓰메 소세키의 , 루쉰의 그리고 이광수의 등 20세기 초반의 동아시아 국가 대표 소설 세 권을 읽고 그 사회적 배경과 주제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학생들은 각자 다양한 감상을 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