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신예가 있습니다. 쌍꺼풀이 없어도, 조각같이 높은 코를 자랑하지 않아도 충분히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전 국민의 마음을 사로 잡은 배우! 바로 박소담인데요. 대세 배우임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이번 동원F&B의 신제품 커핑로드와 인포켓치즈의 모델로도 발탁되었답니다. 특유의 순수한 이미지와 친구 같은 친근한 이미지, 다양한 연기를 통해 보여준 발랄한 이미지 등이 제품과도 잘 맞아 떨어지는 것 같은데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박소담과 함께 한 광고, 함께 보실까요?
세계 각국의 다양한 프리미엄 커피를 담은 커핑로드의 업그레이드 버전! 신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세계 각지의 커피라는 점을 전달하기 위해 스페인 ‘카페봉봉’, 독일 ‘파리제’를 대표 광고 제품으로 선정하여 2편의 광고를 선보인답니다.
이번 신제품 광고는 박소담이 편의점에서 커피를 구매하는 장면으로 시작되는데요. 어떤 커피를 살지 고민하는 도중, 한 커피가 말을 겁니다.
바로 오늘의 주인공 ‘덴마크 커핑로드’인데요. 그 중에서도 이번 신제품 중 하나인 ‘카페봉봉’입니다. 스페인산 커피답게 유창한 스페인어로 자신을 어필! 시각적 자극 중심의 여타 광고들과는 달리 스페인어와 독어로 나레이션을 삽입해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지요.
박소담은 이 특별한 커피를 선택하고, 커피와 함께 세계 각국의 커피의 맛으로 빠져듭니다. 이번 광고의 키 메시지가 바로 ‘매일 마시던 커피 말고, 새롭고 특별한 세계커피 커핑로드’인데요. 기존 커피에 더 이상 특별함을 느끼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세계 각지의 커피 레시피로 새로움을 선사하는 ‘커핑로드’를 제안합니다.
촬영 당시 박소담은 커피가 말을 걸고 있다고 상상하며 연기해야 했기 때문에 약간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대세 신예다운 뛰어난 연기력으로 실제로 커피와 대화를 나누는 듯한 장면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답니다. 지켜보는 스태프들까지도 새로운 스페인 커피의 맛이 궁금해지고 맛보고 싶어질 정도였다는 후문!
박소담 특유의 트렌디하고 신선한 이미지가 커핑로드와 잘 어우러져 멋진 광고가 완성된 것 같네요!
박소담과 함께한 또 다른 광고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스트링 치즈, ‘덴마크 인포켓치즈’입니다. 이 광고는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고 즐겁게 즐기는 간식이라는 점을 전달하기 위해 ‘함께, 즐겁게, Cheese Together!’라는 컨셉의 스토리를 선보입니다.
밝고 명랑한 박소담의 ‘덴마크!’ 외침을 시작으로 모두 함께 모여 치즈를 즐기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전연령대가 다양한 TPO에서 즐긴다는 이미지가 잘 드러나지요.
그리고 그 위로 #러브러브 #오손도손 #두근두근 등 다양한 해시태그가 보이며 마치 SNS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의 행복한 모습을 표현하는데요. 이는 ‘인포켓치즈’ 제품이 단순한 스낵치즈를 넘어 행복한 순간을 완성하는 매개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 광고에서 박소담은 커핑로드 광고 속 이미지와 같은 듯 다른 매력을 발산했는데요.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가 광고와 잘 어우러져 ‘인포켓치즈’의 이미지도 확실히 각인시켰답니다. 또한, 광고 중간중간 “덴마크, 인포켓, 치즈”라는 세 단어를 경쾌한 톤으로 외쳐 소비자들의 뇌리에 ‘인포켓치즈’라는 네이밍을 확실히 기억에 남도록 했죠.
실제 광고 촬영장에서도 박소담은 “덴마크, 인포켓, 치즈”를 수십번 외쳤지만 힘든 내색 없이 내내 밝고 발랄한 목소리를 유지했고, 촬영 중간중간 주변 스태프들에게 제품을 나눠주며 장시간 촬영에 지친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답니다.
촬영장 속 박소담의 긍정적인 에너지는 광고 속에도 고스란히 잘 드러났는데요. 덕분에 누구라도함께 즐기고 싶은 인포켓치즈 광고가 완성된 것 같습니다.
배우 박소담과 함께 한 동원F&B 신제품 덴마크 커핑로드와 인포켓치즈 광고 2편, 잘 감상하셨나요? 박소담의 통통 튀는 매력이 돋보이는 이 광고는 바로 오늘부터 브라운관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데요~ 지친 일상에 힐링을 선사하는 커핑로드, 그리고 모두 함께 행복하게 즐기는 인포켓치즈 모두 뜨거운 관심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박소담만큼이나 밝은 기운 전해줄 광고 두 편, 브라운관에서 보게 된다면 반갑게 맞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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