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식사는 하셨습니까!!! 설마 오늘도 끼니를 거르신 것은 아니시겠죠? 이렇게 자신 있게 여쭤보고 싶지만, 아침을 먹지 못하고 나온 에디터는 이 글을 쓰면서 마음 한쪽이 쓰라렸답니다. (ㅠㅠ) 만약 여러분들도 마음속으로 찔리신다면, 이번 포스팅을 주의 깊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위 상황, 낯설지 않으시죠? 에디터도 전혀 낯설지가 않아서 슬펐답니다. 그만큼 현대인들이 점점 더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겠죠? 실제로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가 증가함에 따라 많은 분의 식습관 또한 변화하고 있습니다. 1인 가구는 제대로 된 집밥을 차려 먹지 못하게 되었고, 맞벌이 부부 또한 식사를 해결하고 집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졌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로 식사를 중요시하던 민족 아니겠어요? 그리고 그 ‘밥심’을 내기 위해서는 뭐니뭐니해도 집밥이 최고죠!
서포터즈: 아침을 못먹으신 분들 걱정 마세요! 곧 반찬이가 올 거예요!
반찬이: 늦게 와서 정말 죄송합니다, 동워니소스님!
동워니소스: 음? 너 때문에 다 굶었으니까, 책임져!
반찬이: 네, 알겠습니다. (지글지글, 뽀글뽀글, 달그락달그락)
동워니소스: 반찬이의 음식은 정말 굉장한데? 아름다운 재능에 축복을!
여기서 말하는 반찬이는 누구일까요? 네, 바로 여러분들의 집밥을 책임질 훌륭한 파트너이자 ‘동원그룹’과 같은 길을 걸어가게 된 ‘더반찬’이랍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처음 들어보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부터 에디터가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게요!
ㅣ 사진 출처: 더반찬 공식 홈페이지
‘더반찬’( www.thebanchan.co.kr )은 2008년에 설립되어서 현재 가장 사랑받는 온라인 푸드마켓 기업으로, 다양한 식음료 제품을 직접 생산 및 기획해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어요. ‘동원그룹’은 얼마 전 ‘더반찬’을 인수하게 되었고, ‘더반찬’은 이제 또 하나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회필요기업으로서 ‘동원그룹’과 같은 길을 걸어가는 동반자가 되었답니다.
ㅣ 사진 출처: 더반찬 공식 홈페이지
‘더반찬’은 국, 반찬, 전 등 다양한 음식들을 조리해서 우리들의 집 앞까지 배송해주고 있는데요. 그 모든 과정에서 최상의 위생을 유지하고, 최고의 식재료를 사용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많은 고객님께서 ‘더반찬’을 사랑해 주시고 계신답니다.
ㅣ 사진 출처: 더반찬 공식 홈페이지
처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너무 많은 종류의 음식에 뭘 골라야 할지 당황할 수도 있을 텐데요. (그게 바로 에디터였다는 전설이 ㅠㅠ) 지금부터 여러분께 ‘더반찬’ 이용 팁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에디터가 직접 받아본 ‘더반찬’의 택배 박스입니다. ‘은나노 항균 아이스팩’으로 잘 둘러싸여 있어서 에디터가 주문한 반찬들의 신선함이 잘 유지될 수 있었다는 전설이!
에디터는 많은 카테고리 중 7데이세트, 시그니처, 김치 그리고 프레시에서 반찬을 구매했는데요. 이외에도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으니 더욱 다양한 구성을 원하신다면, 이용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기서 잠깐, 에디터의 꿀팁!
‘더반찬’에서 마음에 드는 음식을 장바구니에 담은 후 배송받기를 원하는 날짜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일요일과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배송받을 수 있답니다. 에디터가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꿀팁은 바로 ‘요일별 추가혜택’입니다. ‘더반찬’에서는 목요일, 금요일 그리고 토요일에 특별한 혜택을 드리고 있는데요. 목요일을 배송일로 선택하신 분들께 구매금액의 1%의 추가적립 혜택을, 금요일과 토요일을 배송일로 선택하신 분들께는 서비스상품을 한 가지 증정해드리고 있답니다. 서비스상품으로는 6가지 정도가 준비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 한 가지를 고를 수도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도 더해진다는 말씀!
에디터는 금요일을 배송일로 선택했는데요. 그리고 서비스상품으로 ‘된장깻잎’을 받아봤답니다. 요일 하나 지정했을 뿐인데 식탁 위의 반찬이 더욱 푸짐해지는 이 엄청난 혜택이 놀랍지 않으세요? 여러분들도 ‘더반찬’을 이용하실 때 ‘요일별 추가혜택’을 꼭 누리시길 바랄게요!
7데이세트
여러분께 가장 먼저 추천해드리는 상품은 ‘7데이세트’입니다. ‘7데이세트’란 2주마다 바뀌는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는 ‘더반찬’ 대표 상품입니다. 너무 많은 메뉴에 당황하셨던 분들을 위한 최적의 선택지이기도 하죠.
‘7데이세트’는 든든한 메뉴 10가지와 간편한 메뉴 20가지, 총 30가지의 메뉴를 갖추고 있는데요. 그중 10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랍니다. 에디터는 여러분께 국 2개, 든든한 메뉴 2개~4개, 간편한 메뉴 4~6개(4인 가구 기준)로 구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에디터가 주문해서 이용해보니 국은 2개 정도가 일반 4인 가구에서 한 번 끓이는 양이더라고요. 그럼 1인 가구나 2인 가구의 경우에는 국을 1개만 주문하면 되겠죠? 그리고 기호에 따라서 든든한 메뉴와 간편한 메뉴의 비중을 조절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에디터는 위 사진처럼 계란북어국 2개, 돼지갈비김치찜 2개 그리고 간편한 메뉴 6개를 주문했는데요. 건강식을 좋아하는 에디터 입맛에 딱 맞았고 간도 적당했어요. 여러분들도 원하는 반찬을 골라서 나만의 ‘7데이세트’를 구성해보세요! 한 주 동안 반찬 걱정은 날려버릴 수 있답니다~
시그니처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시그니처’는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메뉴들과 최근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를 포함하는 카테고리인데요. 현재 ‘오로라생연어’, ‘티라미수’, ‘감자탕’ 등 ‘더반찬’에서 가장 핫한 녀석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에디터는 그 중 ‘소고기볶음고추장’을 주문했는데요.
처음 먹어보았을 때 들었던 생각은 “입맛이 없을 때 밥 한 공기에 요 녀석을 넣어서 쓱싹쓱싹 비벼 먹으면 맛있겠다!”였습니다. 에디터는 앞으로 밥 차려 먹을 시간이 부족할 때 혹은 밥 차려 먹기 귀찮을 때 자주 애용해 보려고 합니다. (ㅎㅎ) 특히, 자취하는 학생이나 직장인처럼 1인 가구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여러분도 맛있고 간편한 ‘소고기볶음고추장’ 한 번 이용해보세요~
김치
‘더반찬’에서는 우리 식재료를 이용하여 ‘김치’까지 만들고 있답니다. 단순히 배추김치, 깍두기, 총각김치를 넘어서 쪽파김치, 갓김치, 백김치까지 갖춰져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에디터는 ‘쪽파김치’를 주문했는데요. 파의 향긋한 향이 매력적인 녀석이었어요! 파김치를 좋아하는 에디터는 이 김치에 밥 한 그릇을 뚝딱 했답니다. 한국인은 김치가 필수죠! 여러분도 각자 좋아하는 김치를 골라서, 갓 담근 ‘더반찬’ 김치의 싱싱함을 느껴보세요!
프레시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카테고리는 ‘프레시’입니다. ‘더반찬’에서는 신선한 샐러드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드리고 있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와 과일 그리고 100% 리얼리티 주스까지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샐러드를 정말 좋아하는 에디터는 멕시칸 샐러드를 고를지 야채샐러드를 고를지 고민을 거듭했는데요. 결국, 가장 기본적인 야채샐러드를 주문했답니다.
결과는 대만족! 상큼한 소스와 잘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의 입맛에도 맞을 것 같은 맛이었어요! 다음번에는 고민하지 않고 두 가지 샐러드를 모두 주문해보려고 해요. 이외에도 다양한 샐러드 종류와 과일 등이 있으니 여러분들도 ‘최애’하는 녀석으로 주문해보세요!
그럼 이제 ‘더반찬’으로 차려본 한 끼 식사를 공개합니다.
상다리가 부러지지는 않았지만, 7데이세트에 몇 가지 상품을 추가해서 구성한 한 끼 식사가 정말 푸짐해 보이죠? 동워니소스님도 감탄한 ‘더반찬’의 매력이랍니다. 물론, 그 어떤 음식도 어머니께서 직접 만들어서 차려 주신 집밥을 능가할 수는 없을 거예요. 그렇지만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기회가 줄어들었죠. ‘더반찬’은 우리가 어머니의 집밥까지는 아니더라도, 최고의 음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만든 음식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항상 드실 분들을 생각하며 최고의 노력을 하는 ‘더반찬’에서 여러분의 한 끼를 구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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