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과 초겨울의 경계에서 날씨마저 변덕을 부리는 요즘 같은 날. 동원그룹 블로그에서 추천해드리는 가을 제철 요리와 함께 건강하고 맛있는 식탁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가을철 보약인 버섯, 무화과, 대하, 홍합 등을 듬뿍 이용해 금세 만들어 즐기는 멋진 요리,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푸르름이 물러나고 차분한 색으로 나무가 물들어갈 때쯤이면 가을 숲의 한기 사이로 버섯이 좋은 맛을 품고 솟아 오르지요. 축축한 이끼와 바스락거리는 낙엽 더미를 헤치고 강하게 피어나는 버섯은 가을 향기를 단단하게 품고 우리에게 찾아오는 가을이 주는, 가을을 닮은 선물 같은 존재입니다. 농업의 발달로 사시사철 흔하게 구할 수 있는 버섯이 되었지만 사실 버섯에도 제철은 있답니다. 바로 잦은 비로 땅이 축축해지고 기온이 서늘해져 버섯이 서식하기 딱 좋은 가을이 맛 좋은 버섯이 피어나는 그야말로 ‘버섯의 철’이 되는 것이지요. 사실 가을이 차오르면 세상은 온통 산해진미들로 넘실거리곤 하지요. 그 중 오늘은 버섯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다른 계절의 버섯에 비해 이 계절의 버섯은 그 향이 강하고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버섯은 쫄깃한 식감도 식감이지만 향을 들이키는 식재료입니다. 버섯을 손질할 때에는 흙 묻은 밑동만 잘라낼 뿐 물에 헹구지 않은 것 역시 버섯의 향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요리를 위해 마트에서 구입한 버섯의 포장지를 벗기면 강렬하게 올라오는 고혹적인 버섯의 향이 온 가득 퍼지는, 그야 말로 제철을 맞은 버섯이 그 위용을 뽐내곤 합니다. 식감 또한 뛰어나 마치 고기를 씹는 듯한 쫄깃한 맛에 고기 대신 넣어야 할 채소 식재료를 고르라고 한다면 단연 버섯류를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채소 고기’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습니다.
버섯은 사람에게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모두 함유된 고단백 식품! 또한 섬유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게 포함되어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는 식품이기도 합니다. 버섯은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른 영양 성분을 가지고 있고 어느 나무에서 자라느냐에 따라서도 영양성분의 차이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예를 들자면 송이버섯 류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고 표고버섯에는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D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습니다.
버섯을 구매하면 그 향이 날아가기 전에 바로 조리해 먹는 것이 좋아 가급적 먹을 수 있는 양만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어쩔 수 없이 남게 되는 버섯을 보관할 때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버섯은 쉽게 상하며, 신선도가 떨어진 버섯은 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양이 남았다면 끓는 물에 데쳐서 물기를 제거한 후 냉동해서 먹기 직전에 바로 꺼내어도 좋습니다. 적응 양의 버섯이 남았다면 신문지나 종이타월로 버섯을 감싼 후 비닐 봉투에 넣어 밀봉해 밑동이 아래로 가도록 세워서 냉장보관 한다면 조금 더 신선한 상태로 보관 할 수도 있습니다.
[버섯 브루스케타]
좋은 영양과 가을을 닮아 향이 그윽해진 버섯을 활용한 가을을 닮은 요리에 한 번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비스켓 위로 여러 재료를 올려 즐기는 카나페와 비슷한 모양의 브루스케타는 쫀득한 바게뜨를 활용해 토핑을 얹어 즐기는 요리입니다. 간식으로 즐겨도 좋고 와인과 곁들이기도 참 좋은 요리이지요. 버섯 브루스케타는 버섯의 향과 풍미를 간직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버섯은 물에 헹구지 않고 찢어 아스파라거스와 함께 버터에 살짝 볶아 바게뜨 위로 올리고 모짜렐라치즈 올려 치즈가 녹도록 살짝 구워내면 버터와 버섯의 향이 믹스된 좋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제철을 맞아 향이 좋은 황금향으로 만든 드레싱을 살짝 얹어 먹으면 시트러스 향을 가미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지요. 가을을 닮아 아름다운 각종 버섯을 이용해 여러분만의 브루스케나를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버섯에 다른 향을 가미하면 더욱 그 맛이 증폭됩니다.
● 맛있는 재료 (4인분 기준)
소와나무 무가염 버터 1과1/2 큰 술, 소와나무 피자치즈 1/2컵,
백만송이 버섯 15가닥, 고기 느타리 버섯 15가닥, 황금송이 버섯 한 줌, 바게트 4개, 미니 아스파라거스 3개, 소금 약간
* 황금향 드레싱: 황금향 1/2개 즙, 포도씨유 1큰술, 레몬 주스 1/2큰술, 설탕 1과 1/2큰술, 꽃소금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 맛있는 레시피
1. 버섯은 바게트에 올라갈 정도로 작게 찢어 주고, 아스파라거스는 길게 어슷 썰어 줍니다.
2. 위 분량의 황금향 드레싱 재료를 볼에 넣어 골고루 섞어 줍니다. 구운 브루스케타 위에 토핑할 황금향 껍질을 레몬필러로 깎아 준비합니다.
3. 소와나무 버터 1/2큰술을 넣어 녹인 팬에 버섯과 아스파라거스를 넣고 소금 약간을 뿌려 센 불에서 재빨리 볶아 줍니다.
4. 바게트 위에 3의 볶은 재료를 얹고 소와나무 피자치즈를 뿌려 줍니다.
5. 소와나무 버터 1큰술을 넣어 녹인 약불의 팬에 4를 얹고 뚜껑을 덮어 피자치즈가 녹도록 구워 완성 합니다. 마지막으로 구운 버섯 브루스케타 위에 레몬필러로 깎은 황금향 껍질을 뿌려 완성합니다.
▶ 브루스케타를 더 맛있게 즐기는 TIP!
- 버섯과 아스파라거스 같은 채소는 센 불에서 재빨리 볶아 주어야 수분기가 나오질 않아요.
- 황금향 대신에 유자를 사용해도 좋으며, 껍질을 이용할 때에는 베이킹소다 물이나 식초 물에 담가 농약성분을 제거한 후, 깨끗이 씻어 사용하세요.
산란기가 다가오면 자신이 태어난 강으로 거슬러 오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짝을 찾기 위해 ‘혼인색’을 몸에 두르고 상대를 유혹해 짝짓기를 하는 낭만적 연어입니다. 짝짓기를 마친 암컷과 수컷은 곧 죽음을 맞이하고 부화한 그들의 아이들은 다시 넓은 바다를 여행하는 드라마틱한 삶은 사는 연어를 이야기하는 노래와 책이 많을 정도로 그들의 이야기는 아름답습니다.
최근 우리 주변에 생 연어와 연어 관련 제품을 부쩍 많이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 동안은 연어라고 하면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드라마틱한 그들의 삶의 이야기들을 떠올릴 수 있었고 예식장이나 뷔페에서 먹던 냉동연어, 훈제연어가 대부분이었지요. 생선초밥에 예쁜 주황색으로 올라있는 연어는 회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어쩌면 익숙하지 않은 생선이었습니다. 연어가 가진 고영양과 좋은 맛에 비해 우리가 느끼는 연어에 대한 인식은 고급생선으로 대접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지요. 이런 연어가 비행기를 타고 냉장상태로 국내에 유통되면서부터 연분홍 빛, 또는 예쁜 주황빛의 생 연어는 시각적인 아름다움만큼이나 고급 어종이라는 점차 제 가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고급 생선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연어에는 어떤 영양소가 있을까요? 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 그 중에서도 DHA, EPA와 비타민E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연어의 영양소는 녹황색 채소가 가지고 있는 영양소와 함께 곁들여 먹는 것이 가장 좋은 궁합입니다. 연어 요리에서 푸른 채소들을 함께 볼 수 있는 것은 비단 그 색의 조화가 아름답기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연어의 가치가 높아지는 만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근래에는 참치 통조림만큼이나 연어통조림을 흔하게 구할 수 있는 것도 이런 유행에 발 맞추어진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연어 무화과 샐러드]
연어 통조림을 활용해 어렵지 않은 연어 요리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생 연어에 비해 손질이 된 상태로 밀폐되어 있는 통조림은 간편한 조리를 할 때 쉽게 손이 가게 됩니다. 오리지날 연어의 맛이나 나무 향을 입힌 훈연한 훈제상태의 제품 등 기호에 따라 고르기 좋지요. 연어의 비릿한 맛을 잡아내기 위해 새콤한 발사믹 드레싱을 사용하고, 곁들이는 채소 역시 식감과 쌉싸래한 맛이 좋은 쌈채소를 선택해보세요. 여기에 가을을 덧댈 수 있는 식재료인 달콤하고 부드러운 무화과를 함께 올리면 그 모양새부터 아름다운 샐러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쫄깃한 맛을 더하는 구운 치즈까지 함께 올리니 일반적인 가벼운 샐러드라기 보다는 한끼 건강한 식사가 되는 일품 요리에 가까운 요리가 되었네요. 어떠세요? 연어를 이용해 여러분만의 샐러드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한가지만 염두 해두시면 된답니다. 연어의 비릿한 냄새를 잡아주는 재료들로 궁합을 맞추는 것이에요. 여기에 저희가 무화과로 색을 입힌 것처럼 여러분만의 가을 색을 더하면 더욱 좋고요. 연어 캔을 따실 준비가 되셨나요? 조금씩 연어요리에 익숙해질 여러분의 모습을 기대해보며 맛있는 레시피로 응원해보겠습니다.
● 맛있는 재료 (4인분 기준)
동원 연어 오리지널 캔(135g) 2개, 덴마크밀크 베이컨 3장, 덴마크밀크 구워먹는 치즈 1개,
샐러리 5잎, 백로즈 5잎, 겨자잎 5장, 무화과 2개, 적양파 1개, 석류알 약간, 식용유 약간
* 발사믹드레싱 : 올리브유 엑스트라버진 2큰술, 발사믹 식초 1큰술, 레몬즙 1큰술, 올리고당 1과 1/2큰술, 양조 간장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 맛있는 레시피
1. 적양파는 채를 썰어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매운기를 빼준다. 무화과는 4등분한다.
2. 동원 연어 오리지널 캔은 채반에 받쳐 기름기를 빼주고, 채소는 한 입 크기로 뜯어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싱싱하게 해준다.
3. 위 분량의 발사믹 드레싱 재료를 볼에 넣어 골고루 섞어 준다.
4. 동원 베이컨은 한 입 크기로 썰어 식용유를 두른 팬에서 바삭하게 구워 준다.
5. 동원 구워먹는 치즈는 1cm 두께로 썰어 마른 그릴팬에서 한번만 뒤집어 노릇하게 구워 준다.
6. 준비한 모든 재료를 완성 접시에 담고 석류알을 뿌려 드레싱과 함께 상에 낸다.
▶ 연어 무화과 샐러드를 더 맛있게 즐기는 TIP!
- 동원 구워먹는 치즈는 약불에서 구우면 녹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 구워 주며, 남은 치즈는 냉동 보관하며, 사용 직전 냉장에서 해동하여 드세요.
- 동원 연어 오리지널 캔 대신에 동원 델큐브 참치를 이용해도 좋아요. 또한, 발사믹 식초의 신맛에 따라 설탕의 양은 가감하세요.
맑고 투명했던 바닷물의 색이 검푸르고 짙게 변해갈 때쯤이면, 바다에 몸을 담그고 찰방거렸던 해수욕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차가운 바다는 맛 좋은 해산물을 듬뿍 우리에게 안겨주곤 합니다. 바다의 온도가 차가워질수록 해산물의 맛과 질은 더욱 높아만 지는데요, 특히 여름내 독성을 품어 먹지 못했던 홍합과 통통하게 살이 오른 대하는 가을을 반기게 되는 고마운 식재료입니다. 대하가 가을이 제철이라는 것은 모르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우리에겐 익숙한 가을 제철 재료입니다. 바다를 인접한 여기저기에서 대하축제를 벌이고, 그 어떤 조리도 필요 없이 간단히 소금 위에 싱싱한 대하를 얹어 구워먹기만 해도 그 고소하고 기름진 맛에 다음 가을에도 또 대하축제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만족스러운 맛을 자랑합니다.
대하는 우리나라 서해안과 중국 연안에서 주로 잡히는 왕새우입니다. 영양적으로 보면 100g당 93칼로리에 단백질은 19 g이 들어 있는 저칼로리 고단백식품입니다. 또한 여기에 칼륨과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자랑하는 대하와 더불어 홍합은 또 어떤 영양 재료일까요? 홍합은 바다에서 나는 해산물 가운데 염분이 거의 없는 담백한 채소라는 뜻으로 ‘담채’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몸에 해로운 염분이 거의 없고, 홍합 속에 함유된 칼륨이 체내에 축적된 소금성분인 나트륨을 제거하는 역할도 하지요.
홍합의 대표적인 영양분으로 꼽히는 타우린은 피로회복제나 자양강장제의 주성분으로 워낙 유명할 만큼 우리에게 익숙한 영양성분이지요. 타우린은 간에 쌓인 해독을 돕고, 베타인은 숙취를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특히 홍합이 가진 지방성분의 80%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는 양질의 불포화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어 홍합과 대하는 좋은 궁합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홍합은 반드시 바다가 차가운 계절에 어획한 것만 섭취해야 하는데, 5월~9월인 홍합의 산란기인 여름에 채취한 홍합에는 언어장애, 입마름, 마비 등을 일으키는 삭시토닌이라는 독소가 들어 있어 더운 계절 홍합은 반드시 피하셔야 합니다.
[해산물 파스타 볶음]
가을 제철을 맞아 마트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대하와 홍합이 이렇게 약이 되는 좋은 성분들을 지니고 있는 보배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지 않으셨나요? 맛있는 보약인 대하와 홍합을 이용해 한 그릇 뚝딱 맛있게 비울 수 있는 조리를 곁들인다면 그만큼 행복한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레스토랑에서 맛있게 조리해 파는 파스타를 집에서 같은 맛을 내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일상식이 되어버릴 정도로 너무나도 익숙한 것이 바로 파스타이지요. TV를 켜면 여기저기에서 나만의 맛있는 파스타 만드는 레시피를 하나씩 자랑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고 해외 여행도 어렵지 않아 타지에서 맛본 파스타를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어 먹곤 합니다. 파스타의 맛을 살리기엔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데 신선한 토마토 껍질을 벗기고 채소나 닭고기 스톡을 미리 내어 준비해야 하고 이런 저런 소스들도 함께 필요하지요. 요즘은 이렇게 정성스럽게 준비하지 않더라도 마트에서 병조림으로 나온 시판 소스를 하나 준비하면 요리가 매우 간편해집니다. 여러 조리과정을 압축해놓은 병조림을 잘만 활용한다면 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맛을 낼 수 있지요. 해산물은 매콤한 동원의 매콤한 아라비아따 소스는 참 좋은 궁합을 자랑합니다. 우리나라의 청양고추와는 또 다른 3가지의 매콤한 멕시코고추를 이용해 알싸하고 감칠맛 나는 매운맛이 해산물의 고소한 맛과 참 잘 어울리지요. 볶은 해산물에 소스를 붓고 살짝 끓여 삶은 파스타만 넣고 버무리면 훌륭한 요리가 됩니다.
● 맛있는 재료 (4인분 기준)
동원 아라비아따 파스타소스(3가지 매콤한 멕시코 고추) 1통, 대하 8마리, 홍합 20개, 펜넬 파스타 2컵, 화이트 와인 100ml.
양파 1개, 통마늘 5알, 샐러리 1대, 레몬즙, 올리브유 약간씩
*파스타 삶을 물 - 물 1리터, 식용유 1큰술, 소금 한 큰 술
● 맛있는 레시피
1. 올리브유를 두른 열이 약한 불에 다진 양파, 슬라이스한 통마늘을 볶다가, 불을 올려 껍질째 깨끗이 씻어 수염을 제거한 대하, 손질한 홍합을 넣어 볶아 준다.
2. 대하가 약간 익을 무렵 센불에서 화이트 와인을 부어 플람베(알코올이 들어간 음료를 이용하여 음식을 내놓기 전에 불을 붙여 내놓는 것 -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를 하여 잡내와 비린내를 제거해준다.
3. 어슷하게 썬 샐러리를 넣고 동원 아라비아따 파스타 소스를 부어 끓여 준다.
4, 마지막으로 삶은 파스타를 넣어 양념이 배이게 골고루 섞어 볶아 완성한다.
스타터 디쉬로는 ‘브루게스타’를 즐기고, 메인 디쉬인 알싸하게 매콤한 ‘해산물 파스타 볶음’과 고소하고 달콤한 ‘연어 무화과 샐러드’로 식사를 완성하면 금세 온몸이 따뜻해지게 됩니다.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낙엽이 떨어지며 쓸쓸해지는 요즘, 요리 하나로 금세 외로운 마음이 풍성하고 따뜻하게 차오르는 것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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