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햇살에 귀에 익은 노래들이 흘러나오는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이하 멜포캠).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음악과 분위기에 흠뻑 빠졌답니다. 자연, 음악, 분위기가 있는 멜포캠에서 이들이 빠질 수 없죠? 이들이 누구냐고요? 바로... 패션 피플! 축제를 제대로 즐겁게 즐기기 위해 복장부터 갖춰 온 그들. 그들에게 청춘에 대한 질문은 해봤답니다. 과연 그들의 대답은? 두둥!
와! 패션 피플 분들, 하나같이 다 멋있고 아름답죠? 패션부터 인터뷰까지 너무 열정적으로 해 주셨답니다. 패션 피플들이 하나같이 해주신 말씀이죠. 청춘은 즐기는 것! 청춘 여러분! 우리 모두 멜포캠의 패션 피플들처럼 맘껏 즐기는 삶을 살아봅시다!
본 컨텐츠는 청춘동원 서포터즈 1기 [ 곽수연, 김경화, 김현민, 김현정, 이동원]님의 합동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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