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 불기 시작할 때에도 동원 제품이 딱! 동원F&B 11월 신제품 미리보기

어느 덧 입동이 지나고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에 체감온도는 더 낮은 것 같은데요. 이럴 때 따끈한 음식 하나면 추위는 금새 잊혀지죠. 특히, 겨울이면 떠오르는 떡볶이, 어묵, 국밥 등이라면 더더욱 좋고요. 

동원F&B는 이맘때쯤 생각나는 음식들을 바탕으로 획기적인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동원 양반국밥, 동원 떡볶이의 신, 동원 바른어묵, 그리고 동원 포차 시리즈입니다. 차가운 바람에 얼어붙은 마음을 사르르 녹여줄 동원F&B 11월 신제품들, 함께 볼까요~?

 

‘겨울’하면 호호 불어서 후루룩 먹는 국밥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국밥은 한 그릇 음식으로 맛도 좋을 뿐만 아니라 먹기에도 편리한데요. 동원F&B의 대표 브랜드, ‘양반’이 양반가의 전통방식 그대로 직접 재료를 손질해 넣고 오랜 시간 자작하게 끓여내 진하고 얼큰한 전통국밥, ‘양반국밥’을 출시했습니다.

시원한 육수에 직접 손질한 재료를 듬뿍 넣고 오랜 시간 끓여 재료의 맛이 그대로 어우러져 있는데요. 여기에 국내산 현미, 적미, 보리 등의 통곡물을 넣어 곡물의 식감을 알알이 살렸습니다. 시중에 출시된 인스턴트 컵밥과 달리 식품 전문가가 지역별로 좋은 재료를 엄선해 정성껏 끓인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이미 조리된 완제품으로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 데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맛, 건강, 그리고 편리함까지 갖춘 양반국밥! 올 겨울에 생각날 만한 제품이겠죠?

 

겨울에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별미, 바로 떡볶이! 동원F&B는 지난 6월 상온 HMR 떡볶이 제품, ‘동원 떡볶이의 신’을 내놓았는데요. 기존 국물떡볶이, 치즈떡볶이, 매운떡볶이, 짜장떡볶이 4종에 토핑을 강화한 신제품 4종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쫄깃한 쌀떡에 라면사리로 더욱 푸짐한 ‘즉석라볶이’, 어묵이 들어가 더욱 맛있는 ‘옛날어묵떡볶이’, 국물떡볶이에 바삭한 튀김을 찍어먹는 재미가 있는 ‘튀김떡볶이’, 고소한 볶은 춘장에 라면사리를 넣은 ‘짜장라볶이’까지! 말만 들어도 더욱 맛깔나고 푸짐해진 느낌인데요. 4종에서 8종으로 늘어난 동원 떡볶이의 신, 골라먹는 재미가 있겠죠?

 

어묵을 고를 때,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시 여기시나요? 브랜드? 맛? 가격? 혹시 어묵을 튀긴 기름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 없으신가요? 많은 어묵 소비자들이 기름에 대한 불안감으로 물에 데친 후 조리를 한다고 조사되었는데요. 동원F&B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매일 새로운 기름으로 튀겨 더욱 깨끗한 신제품 ‘동원 바른어묵’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매일매일 새로운 기름으로 교체하여 깨끗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아이를 둔 부모들도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100% 국산 야채, 5無첨가(합성착향료, 글루코노델타락톤, 대두유, 스테비올배당체, 유화제)로 건강함을 더했지요. 이번 주말엔 ‘동원 바른어묵’으로 깨끗하고 건강하게 뜨끈한 어묵탕을 끓여 보는 건 어떨까요? 

‘혼밥’에 이어 ‘혼술’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비위를 맞출 필요 없이 갖는 혼자만의 힐링 타임! 그것이야말로 혼술의 진정한 매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동원F&B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달래줄 혼술에 안성맞춤인 제품, ‘동원 포차 시리즈’를 선보였답니다.

‘동원 포차 시리즈’는 국내 최초 술안주 캔 전문 브랜드로, 맛있는 고급안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인데요. 깨끗한 바다에서 잡은 100% 자연산 수산원물로 동원의 노하우를 담아 맛있게 만들었습니다. 골뱅이, 참치, 직화꽁치 등을 시작으로 다양한 시리즈를 계획 중인데요. 밖에서 혼술 하기는 꺼려지고 집에서 혼자 안주를 차려 먹기는 귀찮을 때 포차 시리즈 하나면 만사 OK! 이제부터 술 한 잔 생각날 땐 ‘동원 포차 시리즈’와 함께 하세요!

동원F&B에서 준비한 11월 신제품들, 잘 보셨나요? 모두 이 맘 때 생각나는 음식들이라 그런지 지금 당장 맛보고 싶어지는데요. 이번 주말,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신제품을 즐겨 보는 건 어떨까요? 급작스런 추위도 함께 먹는 따끈한 음식에, 그리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에 사르르 녹아버릴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