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동원하라!’ 청춘동원 서포터즈 1기 활동도 어느 덧 절반이 지났습니다. 청춘동원 서포터즈는 대학생들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동원’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데요. 학생들도 1박 2일 워크숍, 동원 계열사 공장 투어,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 취재, 월간 멘토링 등 동원그룹과 관련된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답니다. 청춘동원 서포터즈가 어떠한 활동에 참여하고 또 어떤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는지, 한 눈에 정리해보았습니다. 함께 볼까요?
지난 7월, 기억하시나요? 바로 청춘동원 서포터즈 1기의 발대식이 있었는데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서류와 면접심사까지 통과한 15인의 학생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답니다. 처음으로 모이는 자리라 어색하진 않을까 걱정되었지만, 걱정도 잠시 유쾌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었죠.
학생들 모두 뜨거운 열정과 패기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보였는데요. 또한 동원그룹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대학생 서포터즈인 만큼, 사명감을 갖고 2기, 3기 계속될 수 있도록 탄탄한 초석이 되겠다는 다짐도 했었답니다.
설레는 첫 만남! 동원그룹 대외활동, 청춘동원 서포터즈 1기의 발대식 현장 속으로~
발대식 이후 다시 만난 청춘동원 서포터즈는 지난 8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동원리더스아카데미로 1박 2일 워크숍을 떠났습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동원그룹 계열사 소개 강의를 들으며 동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 6개월동안 진행될 활동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1박 2일동안 동고동락하며 학생들 모두 더욱 가까워지고 돈독해진 모습이었답니다. 특히 이날은 학생들의 흥이 폭발하여 기대한 것 이상의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덕분에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었던 워크숍이었습니다.
청춘들의 무한도전! 동원그룹 청춘동원 서포터즈 1기 워크숍 현장 속으로~
드디어 청춘동원 서포터즈의 본격적인 취재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취재 일정은 공장투어였는데요.신청자를 받아 충청남도 아산에 위치한 동원홈푸드 공장과 동원시스템즈 공장으로 떠났답니다.
공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공장 소개에서부터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꼼꼼하게 볼 수 있었는데요. 포장된 제품으로만 만났던 포장지들을 이렇게 인쇄하는 순간부터 보니 완전 색다른 느낌!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광경에 모두들 흥미로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동원’이 식품뿐만 아니라 이러한 포장재도 큰 규모로 생산하고 있다니, 동원에 대해 한 걸음 더 가까이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청춘동원 서포터즈] 충남 아산 동원 공장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청춘동원 서포터즈] 청춘동원 서포터즈의 첫걸음, 동원시스템즈 & 홈푸드 공장 견학
지난 9월에는 국내 최초 대중음악 페스티벌,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동원F&B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서는 동원F&B의 부스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이곳에 청춘동원 서포터즈가 떴습니다.
학생들은 악동뮤지션, 케이윌, 이승환, 김건모 등 화려한 가수들의 무대를 즐기며 행사의 이모저모를 깨알같이 취재했는데요. 행사도 즐기며 취재도 하고~ 그야말로 1석 2조의 취재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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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동원 서포터즈는 매월 직무 멘토링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동원그룹 계열사 중, 원하는 직무의 임직원을 만나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인데요. ‘취업을 위해 어떠한 준비를 했는지’, ‘해당 직무에서는 어떠한 일을 하는지’, ‘어려운 점은 없는지’ 등 직무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직무 멘토링의 멘토들은 모두 동원그룹 계열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으로, 학생들에게 가감없이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데요. 인터넷에서만 보던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실제 현업에 있는 직무 이야기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청춘동원 서포터즈] 꿈꾸는 서포터즈의 직무 멘토링, 동원 선배님들을 만나다
[청춘동원 서포터즈] 미래의 마케팅 영업사원을 꿈꾸는 20대를 위한 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엔 서포터즈들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월간 회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식사 시간에 맞추어 맛있는 식사도 함께 하고 있는데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진행하니 머리도 더 잘 돌아가는 느낌!?
월간 회의에서는 이번 달 작성한 기사에 대한 피드백을 공유하고, 다음달 작성할 기사에 대한 계획서 제출 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별한 공지사항이 있다면 공지하고, 팀 별 과제가 있을 때에는 함께 논의도 하죠. 무엇보다도 한 달에 한 번 이런 자리를 통해서나마 서로 안부도 주고 받고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이 되고 있답니다.
이 외에도 청춘동원 서포터즈는 매달 자신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개인 기사도 작성하고 있는데요. 동원과 관련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거나, 동원과 관련이 없더라도 시즈널한 이슈의 흥미로운 기사로 동원그룹 홍보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답니다. 지난 3개월간의 활동을 돌아보니 학생들의 활약상이 대단한데요. 이 여세를 몰아 앞으로 남은 활동도 더욱 기대해봐도 되겠죠? 앞으로도 계속될 청춘동원 서포터즈의 활약상 끝까지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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